불꽃놀이 - 2026 칼데콧 수상작
매슈 버제스 지음, 카티아 친 그림, 김지은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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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 오후

자매는 할머니의 심부름길을 떠나요.

덥지만 자매의 심부름길은 즐거워요.

물줄기가 솟아나는 소화전, 공원의 분수대, 공원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음악가 등은

자매를 춤추게 해요.

초록색 빨간색 수박, 창문 틈으로 들려오는 살사 음악도

자매를 춤추게 해요.

할머니가 만들어준 저녁밥을 먹고

자매는 옥상으로 올라가요.

! ! ! ! ! !

쉬익~ 피용~ 지잉~ 포폽포폽!

부부부붐! 쿠쿠쿠쿰! 보보보봄!

콰르릉 팡파앙~!!!

그림책을 뚫고 불꽃이 바로 옆에서 터지는 느낌이 들어요.

자매는 하늘 가득 불꽃 놀이를 즐겨요.

자매의 설레는 표정, 기뻐하는 표정이 참 예쁘네요.

꿈나라에 간 자매의 마음에도, 내 마음에도

예쁜 불꽃 가득한 행복한 마음이 되어요.

마지막 책장을 덮지 못하고 계속 책장을 넘겨 보게 되는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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