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디왈리
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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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간 선우를 내내 걱정하면서 본 책이다.

엄마 따라 온 인도는 낯설고 두렵다.

인도 아저씨와 식구들은 환하게 선우를 맞이한다.

하지만 선우의 마음은 어둡다.

인도의 큰 명절인 디왈리’, 행운의 여신을 맞이하는 날을 맞아

인도 아저씨와 선우는 시장에서 색색가루를 사 온다.

색색 가루로 집 앞 마당에

우리 집에 찾아 온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의미의 랑골리를 그린다.

행운의 여신이 잘 들어오라고 집 앞에 예쁜 등도 매단다.

인도 아저씨가 선우와 선우 엄마를 향해

해피 디왈리!”

등불이 선우 마음 속의 어둠을 몰아줄거야하는데 감동감동이다.

내 마음도, 선우의 마음도 안심이 된다.

이 책 <해피 디왈리>

우리가 세계 어느 곳에 가서 살든,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와서 살든

함께 평안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희망과 응원의 이야기라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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