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콩닥콩닥 22
메건 클렌더넌 지음, 브리트니 치체세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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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스발바르 국제종자 저장고가 만들어졌다. 2008년에.

전쟁이나 재난에 대비해

북극에 더 가까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의 외딴 섬 깊은 땅속에 말이다.

지금, 현재 지구 어느 쪽에서는 전쟁 중이다.

슬픈 현실이다.

스발바르 국제종자 저장고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씨앗 은행이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이 희망적이긴 하다.

스발바르 국제종자 저장고에

58천만 개가 넘는 씨앗들이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있음을!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 또 하나.

우리나라에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라는 국제적인 종자 저장 시설이 있다는 것이다.

야생식물 종자를 보존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는 아이와 어른 누구에게나 이해하기 쉽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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