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터 부인의 정원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4
N. M. 보데커 지음, 이혜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도, 이야기도 평온함 그 자체다.

이야기도 좋지만 그림이 더 좋다.

마치 내가 그림 속에,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 사는 고슴도치가 꽃도치가 되고,

꽃도치와 재스터 부인이 만나게 되고,

평화로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

 

꽃도치는 재스터 부인이 정원에 뿌린 씨앗이 고슴도치 등에 꽃이 었기 때문.

~ 예쁜 고슴도치!

 

꽃도치 때문에 재스터 부인은 꽃도둑이라 판단하고 쫒아다니는데...

잔잔한 날들에 느닷없이 활기가 넘치는데,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인다.

서사의 기본 구조인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을 보여주니까.

 

평온함과 꽃들의 사락거림이 가득한 재스터 부인의 정원

책을 덮어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