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가면 - 세계의 공원들
마르크 마주브스키 지음, 김상미 옮김 / 베틀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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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원에 대해 알게 해 주는 유익한 책.

이 책은 많은 말보다 그림으로 공원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큰 공원, 작은 공원, 조용한 공원, 시끌한 공원, 더운 공원, 추운 공원,

공중에 있는 공원, 물 위에 있는 공원 등등

이런저런 공원이 있다는 데 초점!

아이들은 어느 공원에 가고 싶을까?

어른들은 어느 공원에 가고 싶을까?

그동안 어느 공원들을 다녀 보았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공원을 그려보게 하면 좋겠다.

가고 싶은 공원이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의 공원을 그려보는!

미래 시대에 생겼으면 하는 공원을!

자기가 그린 공원에 공원 이름도 지어보고요.^^

이 책의 말미에 책에 나오는 공원이 어느 나라 공원인지 소개되어 있다.

공원 사진도 첨부되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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