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나로 살기위함은비범한 나 자신을 찾고찾는 과정에서자신의 삶의 번뜩이는 순간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티끌처럼 모아진 나의 비범함은 흐르는 강물처럼.저자는 시, 소설, 유행가, 팝송, 영화, 청치인, 위인 등의 여러 문구를 인용하면서 ’온전한 나’ 로 살기위함을 설득한다. 나름 인용문구의 재미와 설득력에 공감하며, 책장은 빨리 넘어간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순간도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순간일터이니!책 제목과 표지는 엄청 매력적이지만, 책 속은..다소..상상 이하였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