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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반양장)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토플러가 15년만에 침묵을 깨고 던진 화두는 '부'이다. '부의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다가오는 제 4의 물결을 준비하면서 부의 혁명이 도래함을 예고하고 있다. 미래의 부는 어떤 것인가? 누가 부를 지배하는가? 우리에게는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가? 등을 다룬다. 토플러가 말하는 부는 경제적인 개념이 아니라 문화와 문명 속에서의 부를 다룬다. 이 부는 보이는 부와 보이지 않는 부를 다 포함하고 있다. 이 새로운 부는 개인, 기업, 정부와 세계를 재편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가 되나 어떤 사람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특별히 10부에서 지각변동을 다루면서 중국, 일본, 한반도가 주제로 나온다. 한반도 역시 새로운 부의 혁명의 한 자리를 점한다는 것이 우리민족에게는 커다란 기회임을 알게 된다. 미래학자 토플러를 통해서 미래의 모습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우리는 그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