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비판적 성격을 지닌 책이다.대중문화 뒤에 숨어있는 사탄의 교묘한 술책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물론 대중문화에 대한 지나친 비판이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대중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을 갖게 하는 저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