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은 한국교회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한 해였다. 이제 다시 100년 후에 다시 성령의 위대한 역사가 다시 있기를 기대해 본다. 100년 전의 사건이 오늘 한국교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침체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를 향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