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특이한 책이다. 외국작가의 그림 26개와 한국작가의 그림이 함께 모여서 이루어진 책이다.'어느 화창한 날' 과 '숨바꼭질하다가'란 주제로 되었다. 다양한 그림 아록달록한 그림을 보다보면 아이들이 상상의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