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가 재미 없다는 편견을 버리게 하는 책이다. 청소년들에게 큐티를 가르치기 어려운 것은 청소년들이 큐티가 재미없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것과 지도자들이 큐티교육의 방법론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큐티훈련의 메뉴얼로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청소년들은 물론이려니와 큐티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단순한 이론제시가 아니라 실제적이며 구체적으로 큐티를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사랑하는 하나님과 더불어 단둘이 즐기는 몰래파티가 바로 큐티라는 것이다. 신나고 즐거운 그리고 기다려지는 사간이 바로 큐티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