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 나라의 전통 종교와 세계의 유수한 종교들을 다룬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기독교를 기준으로 삼아 타 종교를 평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독교만이 유일한 구원 종교임을 알리고 강조한네 책의 집필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책이다. 기준이 없는 시대에 바른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