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빛을 발하라 신 옥한흠 다락방 103
조용기.옥한흠.최봉오 지음 / 두란노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직장과 가정에 파송된 선교사라는 것이다.세상 사람보다 더 정직하게. 더 프로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1부에서는 조용기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2부에서는 옥한흠 목사가 세상 속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3부에서는 최봉오 대표가 직장 복음화에 대하여 언급한다. 직장, 가정, 학교, 등 세상의 최전방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도전하고 격려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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