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치유를 위하여
폴라 쉴즈 지음, 김영주 옮김 / 서로사랑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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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반드시 치유되어야 한다. 문제는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가이다.심리학의 방법으로는 불가하나 성령안에서의 치유는 가능하다고 본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으나 보이지 않는 상처이기에 곧 잊어버린다. 하지만 내적 상처들을 치유하지 않으면 상처는 곪아서 병을 만들고 만다. 그 상처는 우리들을 힘들게 한다. 사회적 관계를 힘들게 한다. 영적 관계도 힘들게 한다.결국 우리는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해야 두려움과 상한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진정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인생의 상처로부터의 치유는 오직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만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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