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 간 선교사 말콤 펜윅
안희열 지음 / 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 교회는 훌륭한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이 전수되어진다. 보수적이며 열정적인 저들의 선교 사역이 오늘의 한국 교회를 만든 것이다. 말콤 펜윅은  시대를 앞서 간 선교사였다.선교의 혁신가라고 할 수 있다. 말콤 펜윅은 120여년전 26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을 방문하여 45년간 열정적으로 선교하였다. 신앙 선교, 오지 선교, 자립 선교, 개척 선교등은 초창기 선교사들로서는 획기적인 선교 방법이었다. 당연히 이런 선교는 장기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한다.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선교의 개척자요 혁신가인 말콤 펜윅을 통해서 오늘의 선교의 과제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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