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믿음은 다른 영역이어서 각자의 영역이며, 동시에 둘은 상호 조화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늘날 세태이다.그런데 본서는 믿음으로 산 위대한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과 신앙이 전혀 다른 영역이 아니라 과학도 믿음 안에서 얼마든지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우리의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를 꿈꾸게 하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