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 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엄마들의 순례
맥스 루케이도 지음, 나벽수 옮김 / 좋은씨앗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짐을 지고 살아간다. 주님은 우리들에서 수고와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라고 말씀하신다.본서는 시편 23편을 통해서 짐을 주님께 맡기고 살아갈 것을 교훈한다. 7장으로 구성된 본서는 시편의 구절구절을 해석하며 짐을 지고가는 괴로운 인생길이 아니라 짐을 주님께 맡기고 가는 인생여정을 그리고 있다.짐을 벗고 쉼에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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