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잉태하는 청소년 사역 - 어린 양들을 돌보는 목자들을 위한 지침서
켄다 크리시 딘 외 지음, 배정훈 옮김 / 복있는사람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청소년 사역은 참으로 힘든 사역이다.저자는 오랜 사역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청소년에게 꿈을 심되 그것이 힘이나 돈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잉태케 하라는 것이다. 청소년 사역의 정체성을 성경에 기초해 설명하면서 사역의 목적과 그 목적에 동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아주 좋은 책이다.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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