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팔레스틴의 목자 출신으로서 목자와 양의 관계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런 기본적인 지식을 기초로해서 시편 23편을 강해한다.팔레스틴의 정황을 토대로해서 목자와 양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려주는 그림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