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명 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 부요함과 더불어 공허함이 늘상 있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슨 신비한 이야기나 산사에서 들려오는 선승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다고 인간의 공허함이 채워질수 는 없다 하나님을 만나기까지는 인간은 결코 온전히 채워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함'은 그의 평생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각박한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소원이어야 한다.설혹 세상의 부요함을 누린다하더라도 그 누림은 하나님안에서 누리는 그것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하나님을 축구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성도들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