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신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만한 책이 별로 없다. 저자는 초신자의 심정을 해아리면서 그들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준다. 아마 초신자들을 위한 선물로는 이만한 책이 없다.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