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응어리를 지니게 된다. 소위 화와 상처의 문제이다. 저자는 삶의 응어리를 토하여 하나님의 치유를 체험하라고 권한다. 하나님께 토해야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께끗케 하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