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의 제대로 된 시편 해석서이다. 방대한 시편을 크게 6개의 쟝르로 이해한다. 각 쟝르에 해당되는 시를 자세히 해석하여 그 의미를 명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정확한 해석과 함께 영적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시편 이해의 필독서이다. 시편을 재대로 알려면 이 책을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