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책도 저자의 다른 조직신학 책처럼 한국 장로교의 교리사 연구에 있어서 뼈대가 되는 중요한 책이다. 물론 최근에 더 좋은 책들이 출간된 것은 사실이나 그 영향력과 저자의 개혁주의적 관점이 매우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