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수련원에 가면 항상 흘러나오는 방송이 있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 이다. 눈을 감고 흘러나오는 음성에 따라 집중을 하면 깨달음이 온다고 하던데....난 졸음만이 찾아올 뿐이었다. 수십년이 흘러 읽게 이 책. 인생의 도움글이 적혀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 외로 뻔하디 뻔한 번지르르한 말이 늘어선게 아니라 작가의 실제 경험을 느낌과 함께 적은 글이었다. 성공의 위치에서 한 순간에 태국 승려가 된 그. 승려 입문기에서 깨달음을 얻게 된 그 시간까지의 자세한 경험이 나를 자꾸 책 속으로 초대하는 것 같았다. 현명해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에 맞는 현명함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인드맵을 잘 그리고 싶다.그런데 그림을 그려야 하는거라 그런지 왠지 펜 잡기가 꺼려진다.이 때 책속에서 만난 말 ㅡ 거지같이 그려라. 정말? 그치...이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글씨체와 그림인건데...내가 왜 고민을 해야하지?이 책은 10명의 작가님들이 공저를 한 책이다. 각자 마인드맵을 만나게 된 계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금 나도 생각이 복잡한데...마인드맵 그려봐?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나온다.처음 마인드맵을 본 뒤로 몇 장을 끄적여 봤다. 역시나 서툴기에 시간도 생각도 오래 걸렸다. 하지만 하고 나서 뿌듯한 이 느낌은 무엇이지.마인드맵을 만나고 삶의 목표, 자세, 꿈이 단단해져 가는 이야기를 읽었다.매일 똑같지만 다른듯한, 다르지만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맵의 매력에 자꾸 다가가게 된다.겉으로 헛돈 생각이 아닌 진짜 생각을 나오게 하는 마술도구 같다.마인드맵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공간이 될 듯하다.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것. 수상한 중고상점의 이야기는 어느 추리소설과 차이가 있다. 사건의 해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일으킨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어 클라이막스 부분을 인간적인 면모로 소화시킨다.항상 자신감에 넘쳐 사건의 스토리를 정리해내는 가사사기. 그런 가사사기를 위해 뒤에서 부지런히 그리고 고요하게 사건을 추리해 가는 히구라시. 이들의 사건 해결 방법에서는 마음을 이끄는 무언가가 있다.
어릴때부터 부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이왕이면 많은 돈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가 일을 하고 돈을 벌지만 모이는 돈은 크지 않았어요. 그냥 하고싶은 일을 적당히 하며 사는 정도가 된 거에요. 항상 나는 과소비를 하지 않아. 이건 필요한 물건이니 사는거야라며 자기 합리화에 빠져 살고 있었던 거에요. 최근에서야 왜 이렇게 돈이 안모이지?라며 문제점을 찾던 중에 만난 웰씽킹.많은 미디어를 통해 켈리최 회장의 행보를 곁눈질 하던 저는 이 웰씽킹을 만나고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부에 대한 생각과 태도의 차이!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이 있어야 진정한 부를 얻을수 있다는 것!어렵사리 배움의 문턱을 넘어선 켈리최 회장의 성공은 시련을 넘어선 도전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바로 실천력이죠. 그 중 웰씽킹을 통해 강화시키려한 그녀의 생각습관이 인상적이에요. 책에서는.바로 실천해볼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데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도 할수 있는 부분이 나와 좋아요.한창 게으른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고 꿈을 위해 용기내도록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실천해가야 할 부분을 콕 집어주는 책. 그리고 이제 내가 100번은 더 들여다 볼 <웰씽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