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을 잘 그리고 싶다.그런데 그림을 그려야 하는거라 그런지 왠지 펜 잡기가 꺼려진다.이 때 책속에서 만난 말 ㅡ 거지같이 그려라. 정말? 그치...이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글씨체와 그림인건데...내가 왜 고민을 해야하지?이 책은 10명의 작가님들이 공저를 한 책이다. 각자 마인드맵을 만나게 된 계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금 나도 생각이 복잡한데...마인드맵 그려봐?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나온다.처음 마인드맵을 본 뒤로 몇 장을 끄적여 봤다. 역시나 서툴기에 시간도 생각도 오래 걸렸다. 하지만 하고 나서 뿌듯한 이 느낌은 무엇이지.마인드맵을 만나고 삶의 목표, 자세, 꿈이 단단해져 가는 이야기를 읽었다.매일 똑같지만 다른듯한, 다르지만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맵의 매력에 자꾸 다가가게 된다.겉으로 헛돈 생각이 아닌 진짜 생각을 나오게 하는 마술도구 같다.마인드맵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공간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