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아마도 아주 아주 오랜 옛날 부터인지도 모르지만,
서재 즐겨 찾기가 없어지고 대신 친구 신청이란게 생겼다든데,
적응하기도 힘들지만,
친구 신청을 해 봐야 누가 받아 주지도 않으니, (현재 20:1, 이 한분은 복 받으시라)
결국 URL을 따로 잡아 놓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겼다고 믿었는데,
친구 신청을 받아 주던 말던 즐겨찾는 서재에 올라가 있고,
서재브리핑에도 나온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