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측 하늘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황홀한 광휘를 맹렬히 휘날림에 감히 두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때 이렇게 크게 되실 분과 진지한 댓글을 주고 받은 나 자신이 기특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여간,

항상 소원이던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되심을 아무런 사심 없이 진정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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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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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08: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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