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저는 지금 댓글을 읽다가 깜딱 놀랐어요. 아니, 그 첫글에다가 댓글을 달아 주시는 섬세함이라니.
갑자기 저는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착한 사람이 되고, 착한 글만 쓰겠어요 (지킬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