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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 -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브라운 아이즈 (Brown Eyes)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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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렸다

해체됐다는 이야기도 들렸을만큼

오랜만이다.

여전히 브라운 아이즈만의 색이 짙은

기다렸던만큼 편안해지는 앨범이다

너무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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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 3집 - Out Of Control
Baechigi (배치기) 노래 / 포니캐년(Pony Canyon)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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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앨범에서 스나이퍼의 색이 짙었다면

두번째는 반반

이번엔 거의 사라지고

배치기만의 색이 확 드러나주신 앨범

여전히 유쾌하고 신나지만

뭔가 포인트가 없어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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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을 믿지 말라 스펠만 가족 시리즈
리저 러츠 지음, 김이선 옮김 / 김영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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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톰한 두께의 빨강 표지에 제목도 아주 선정적인.

그래서 끌려버린.

달리 어려운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첩보장면이 손에 땀을 쥐는 것도 아닌

하지만 자동차 추격전이나 미행, 도청등등 있을건 다 있는 이야기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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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영혼을 위한 안내서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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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마음이 심란하고

사람들이 미워지려 하던 차에

술취한 코끼리 라는

모든 어긋난 마음을 지칭한 표현에 끌려서

인생에 도움되는 책을 읽지 않는

내 신조를 어기고 하나구입.

단번에 읽고나면 왠지 허무할듯하여

버릇에 맞지않게

일주일동안 조용하고 차분히 앉아서

읽어나갔다.

내 맘속의 고통이나 좌절

항상 날 힘들게하는 열등감이나

질투, 시기심 같은 애들을 다 내려놓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기간이 보름쯤이더라.

보름에 한번씩 읽어서

그 '화-'하고 시원한 마음을 유지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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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그림자의 책 뫼비우스 서재
마이클 그루버 지음, 박미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엄청 두껍고

글씨도 작으면서

흥미진진하진 않지만

덮고나면 뭔가 간질거리는 느낌때문에

다시들춰보게 만들고

결국 한권을 다읽고나니

마음이 꽉 찬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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