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그림자의 책 뫼비우스 서재
마이클 그루버 지음, 박미영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엄청 두껍고

글씨도 작으면서

흥미진진하진 않지만

덮고나면 뭔가 간질거리는 느낌때문에

다시들춰보게 만들고

결국 한권을 다읽고나니

마음이 꽉 찬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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