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위기를 마주한 순간에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고 한다. 

나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

고통을 지켜보는 것 자체도 고통이었다. 

떠나보내는 것 또한 고통이었다. 

신은 왜 그런 고통들을 만들어냈을까? 

머릿속이 온통 고통으로 가득 차오르니 내 몸에도 마침내 이상이 찾아왔다.

‘고통으로 일그러진 저 얼굴…. 저 고통은 왜 생겼을까?‘

비로소 나를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순간이었다. 

벗어나야겠다고 마음먹자 이런의문이 고개를 들었다.

신이 고통을 만들어놓았다면 그걸 꺼버리는 장치는 안 만들어놓았을까?

조물주가 고통만 만들어놓고 그걸 꺼버리는 장치는 깜빡했을 리 만무하지 않은가? 

그 장치가 뭘까? 

다행히 나는 기자다. 

감정에 파묻히지 않고 매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직업상의 철칙이다. 

모르는 게 있으면취재해서 알아내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세월이 20여 년이었다

마음의 병은 스스로의 생각에 지나치게 함몰돼 생긴 것

함몰된 시각에서 몇발짝 벗어나 객관적인 눈으로 내면을 바라보는 순간 마음의 병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마침내 나는 왓칭watching(관찰)만으로 인간의 모든 고통이 해결된다는우주 원리에 완전히 눈을 떴다. 

그건 고통을 만들어준 신이 고통 해결의열쇠로 인간의 손에 쥐여준 선물이었다.

관찰자 효과

"난 모든 걸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게 분명히 몇 가지는 있다. 

할 수 없는 것 때문에 할 수 있는 것까지 포기하지는 않겠다."

3년 전, 나는 아주 작은 가능성의 문을 열어놓고 호기심 가득한 기자의 눈으로 왓칭이 부리는 요술을 엿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문은 점점크게 열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더없이 활짝 열려 있다.

왓칭은 신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내려준 선물이다. 

누구든 왓칭을 통해 신기한 변화를경험할 수 있다. 

우주의 원리는 누구에게나 쉽고 공평하게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왓칭은 모든 것을 바꿔놓는다

 그저 자신의 불만에함몰돼 있던 그 아이가 그 불만을 끄집어내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있도록 유도해줬을 뿐이었다. 

그 불만은 바라보는 순간 저절로 물러갔다.

내 안에서 치솟은 화도 남의 일인 양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쉽게 사라진다

눈에 안 보이는 화 덩어리도 저마다 독자적인 생명력과 지능을 갖고있다. 

에너지장 촬영장치인 키를리안 사진기 (Kirlian camera) 로 찍어보면 화)로덩어리가 머리에서 빠져나와 가슴으로 되돌아가는 게 선명하게 목격된다. 

그래서 그걸 그대로 구겨 넣고 살면 마침내 병이 되지 않는가? 

아인슈타인 "화도 어린아이처럼 달래줘야 하는 에너지 덩어리" 

화 덩어리는 가슴에 품어두지 말고따로 떼어내 남처럼 객관화시켜 바라보아야 한다. 

그 간단한 행위만으로쉽게 누그러진다.

지능을 바꿔놓는다

관찰자 효과를 이해하면서 뜻밖의 변화가 찾아왔다. 

우선 기사를 쓰는 속도나 독서 속도가 놀랍도록 빨라졌다. 

아이디어도 불쑥불쑥잘 떠오르고 선명해졌다. 

특히 내게 전혀 생소했던 양자물리학 책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어느 땐 저자들이 책에 써놓은 것보다 저자들의 의도를 더 깊이 파악하기도 한다. 

결론은 자명했다. "전 1년만 하고 그만둘 거예요" 라고 말한 아이들은자신들을 음악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면 "전 평생 하며 살 거예요."
라고 말한 아이들은 ‘난 음악가‘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마음속에서 음악가로 바라보는 아이들은 남들보다 훨씬 적게 연습해도 마치 이미 훌륭한음악가가 된 것처럼 특출한 재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자신을 누구로 바라보느냐 하는 단순한 시각의 차이가 재능의차이를 이토록 어마어마하게 벌려놓다니,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몸을 바꿔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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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파괴자들 - 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정선주 지음 / 프롬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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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파괴자들


『학력파괴자들』은 기존 학교 시스템에 갇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지 못했던 이들이 어떻게 진짜 인생을 찾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입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의 길을 찾아 성공한거라 놀랐어요. 한 가지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 입니다! 고정관념, 정해진 루트를 깨고 생각을 확장시켜 주어 좋았어요

더 자세한 책 내용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어요 #손글씨 #독서노트
https://m.blog.naver.com/twin_n/222542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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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파괴자들

『학력파괴자들』은 기존 학교 시스템에 갇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지 못했던 이들이 어떻게 진짜 인생을 찾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입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의 길을 찾아 성공한거라 놀랐어요. 한 가지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 입니다! 고정관념, 정해진 루트를 깨고 생각을 확장시켜 주어 좋았어요

더 자세한 책 내용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m.blog.naver.com/twin_n/222542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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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 향상

정독 습관 형성

관찰력 향상

문맥 파악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집중력 향상

가장 좋은 방법은 손으로 하는 필사지만 여러 이유로 어렵다면 워드프로세서로 해도 된다. ​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할 필요는 없다.

읽다가 매혹된 문체가 있으면 견출지를 붙여놓고 표시한 곳만 필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 권의 책이 모두 좋은 문장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전체를 필사한다면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중간에 포기하기도 쉽다.

명문장을 구사하는 작가의 작품 중 좋은 문장을 선별하여

다섯 줄 정도 베껴 쓰면 좋다.

필사 분량은 다섯 줄 정도가 적당하다.​

필사는 글쓰기로 진입하기에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책을 읽고 정리를 하고 싶은데 처음부터 리뷰, 서평, 비평을 쓰기는 어렵다.

시작은 발췌부터다.

발췌한 부분을 필사하고 발췌 이유를 적는다.

울림을 느낀 문장에 밑줄을 치고 꼭꼭 눌러 그 부분을 따로 옮기는 작업을 해본다

밑줄긋기​
우선 책을 읽을 때 인상 깊은 문장에 밑줄을 긋거나 견출지로 표시해둔다.

2. 정리하기​
표시한 문장들을 별도로 워드프로세서나 자신의 블로그에 정리해두면 읽은 책 목록이 정리되고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싶을 때 찾아보기도 쉽다.

3. 선별하기​
발췌한 문장들을 다시 한번 읽어본다. 이때 밑줄을 친 이유가 생각나지 않거나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문장들은 삭제해도 좋다.

4. 필사하기​
가장 마음에 드는 다섯 줄 정도의 문장을 선별해 필사한다.

5. 작문하기​
필사한 문장의 형식과 구조를 유지하면서 자유 주제로 작문을 해본다. 필사 문장 개수에 맞추어 작문 문장 개수를 정한다.

읽다 말고 필사하기보다는 필사 시간을 따로 정해 필사해보자

예쁜 필사 노트를 한 권 마련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필기도구를 준비한다.

왜 이 문장이 좋은지 이유를 생각해본다. ​

왜 이 문장이 좋은지 이유를 생각해본다. ​

필사한 문단 밑 여백에 본인이 생각한 이유를 세 가지 정도 써본다.

무엇이든 좋다. 떠오르는 대로 쓴다. 문장을 오래 봐도 이유가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럼 ‘좋은 문장’의 요건을 하나씩 적용해본다.

정답은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를 써보자.

문장을 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한 훈련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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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재능이 운명인 듯 보일지라도,

사실 어떤 스킬을 습득하고 향상시킬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상당 부분 우리에게 있다

우리 각자의 잠재력은 생각보다 크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인터넷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태어났다

문제는 그 기회를 어떻게 써먹느냐이다

완벽한 연습을 위한 3가지 규칙

거듭 시도하라. 거듭 실패하라. 제대로 실패하라.

이 젠장 빌어먹을 효과는 우리와 똑같아 보이는 사람이 비범한 재능을 발휘할 때 느껴지는 감정이다

체스 달인은 평범한 선수보다 4~5배 정도 더 정확히 말의 배열을 기억했다

체스 달인에게 사진처럼 정확한 기억력 따위는 없었다.

실제 게임의 패턴이 사라지자, 그들의 스킬 또한 증발했다.

계속해서 데흐로트는 처음 실험에서도 체스 달인이 말 하나하나를 보았던 게 아니라 패턴을 인식했음을 증명했다.

청킹은 이상한 개념이다.

물 흐르듯 유연하고 우아하며 하나도 힘들어 보이지 않는 스킬이,

별개의 작은 회로가 착착 포개져 형성된 것이라는 설명은 아무리 생각해도 직관에 반하는 것 같다.

"한 번에 한 걸음씩 차근차근 하라"

"우리는 모방하도록 사전 설계되어 있어요.

좀 이상한 소리로 들릴 겁니다.

하지만 탁월한 수준에 도달한 사람과 똑같은 상황에 자신을 집어넣고,

그 사람이 했던 대로 똑같이 시도하면 실력 향상에 엄청난 효과가 있죠."

특히 캐럴린은 틈날 때마다 녹화한 테이프를 반복해서 보았다.

다시 말해, 이 아이는 자신의 짧은 인생에서 로저 페더러가 구사하는 백핸드를 수만 번 보았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없이 본 백핸드의 본질을 흡수했다.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천천히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둘째, 속도를 늦추면 연습하는 사람은 훨씬 더 중요한 것을 발전시킬 수 있다.

즉, 스킬의 내적인 청사진,

"연습만으로 완벽해질 수는 없다.

완벽한 연습을 해야 완벽해진다."

"하루 연습을 빼먹으면 내가 압니다.

이틀 연습을 빼먹으면 아내가 압니다.

사흘 연습을 빼먹으면 온 세상이 압니다."

그들은 무식하게 천 번씩 치지 않아요.

사실 대부분은 한 시간도 연습을 안 하죠.

일단 제대로 된 타이밍을 터득하면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가능한 한 연습을 생산적으로 만들려고 나 자신을 마구 밀어붙였죠

주목(attention)

연결(connect)

설계(build)

전체(whole)

경계(alert)

집중(focus)

실수(mistake)

반복(repeat)

피로(tiring)

한계(edge)

각성(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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