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을 노트하면서 읽고, 그 노트한 것을 생각하면서 활용하고, 그 내용을 능동적으로 옮길 때 비로소 나의 지식이 된다는 ‘유통의 원리’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무능한 지도자는 어제의 불평 많은 반항자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불만을 건설적으로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렇게 건설적인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날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독서하고 자료를 습득하는 것은 만남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위대한 정신과 만나게 됩니다.
위대한 만남을 위해 우리는 책을 읽습니다.
일상적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교제 범위는 제한되기 쉽습니다.
인생의 질은 만남의 질에 의해 결정됩니다.
오늘 나의 모습은 오늘까지 내가 쌓아왔던 만남의 결과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내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으며, 지금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가를 살피는 것입니다.
행복은 만남과 교류에 있습니다!
생각이 교류되건 마음이 교류되건 간에 교류가 있을 때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교제 범위를 넓히는 데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인생의 좋은 것들은 대부분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들어옵니다.
만일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많은 책을 읽었다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무식할 것이다.
많은 책들과 정보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내 것으로 소화시키느냐’일 것입니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내 혀에 와서 닿은 음식이 아니라 내 몸 안에 소화되고 흡수된 음식이듯이, 나의 정신을 만드는 것은 내 눈이 가서 닿은 활자가 아니라 내 지성 안에 스며들고 물든 지식일 것 입니다
책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든 책을 다 읽어야 할까?"
"책을 많이 읽어도 실제로 내 안에 남는 게 없는데,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읽은 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나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을까?"
필사하는 독서모임 북라이트♡♡♡넘 좋았던 시간https://m.blog.naver.com/twin_n/222907993994
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웨이보에 올리는 글들이 파편화되어 표현되었지만, 나의 관심과 관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사고의 발전 과정이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기애’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2010년부터 모든 자기애와 관련된 중요한 생각이 검색된다.
10년 동안의 내 사고의 진화 과정이다. 이를 보는 느낌은 정말 짜릿하다.
나 역시 심각하게 자신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순간이 있다.
줄곧 어떻게 해야 더 나 자신으로 살 수 있을지,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는다.
고민과 갈등에서 오는 고통이 나를 발전시키는 에너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를 즐긴다
즐긴다면 좀 과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니 이 과정이 지나면 이전의 나보다 더 나은 ‘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어려움을 감내한다고 표현해야겠다.
이게 바로 나의 길이다. 나는 나로 사는 사람일 뿐이다.
나 역시 심각하게 길을 잃은 사람으로서 그저 생각하고, 체험하고, 이를 나눌 뿐이다.
인생은 쉽지 않다. 생명의 동력은 먼저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