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사냥꾼이었다.
농경이라는 기술을 발명한 다음에는 농사꾼이 되었다.
우리는 모두 농사꾼이었다.
공장이라는 시스템을 발명한 다음에는 공장노동자가 되었다.
공장노동자는 시키는 대로 따르고 시스템을 지지하며 자신이 일한 만큼 보수를 받는다.
그런데 공장이 산산조각 났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예술이다.
이제, 예술가가 되는 것은 곧 성공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물, 인간성, 인간관계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물, 인간성, 인간관계다.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바로 예술가다.
우리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지도나 규칙을 찾지 않는다.
지도를 보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
바로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
이제 웹에서 남을 엿 먹이는 행동은 너무나 쉬운 일이 되었다.
평범함을 유지하는 일은 더 어려워졌다.
현실 세계에서 평범함을 유지하려면 어마어마한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인터넷은 장벽을 파괴했다.
좋은 물건에 대한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또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쓰레기가 넘쳐난다.
쓸데없는 글, 무의미한 제품이 넘쳐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쓰레기들은 좋은 물건에 대한 소식을 퍼뜨리는 시장의 기능에 압도당한다
자신의 가치에 걸맞은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 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다.
두려움에 굴복하고 시스템에 항복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면서 그 길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문제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당신은 그런 일을 해본 적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지름길을 찾아낸 적 있는가?"
"가족을 곤경에 빠뜨리는 문제를 해결한 적 있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작동하게끔 만든 적 있는가?"
"사람들이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과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어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
세상 누구라도 늘 천재처럼 행동할 수는 없다.
아인슈타인도 매일 퇴근할 때마다 집을 찾지 못해 애먹었다.
그저 ‘가끔’ 천재처럼 행동했을 뿐이다.
물론, 우리도 살다 보면 가끔씩 천재가 되는 순간이 있다.
안타깝게도 학교, 직장, 정부, 가족을 비롯한 우리 사회가 우리의 천재다운 특성을 계속 깔아뭉개고 쫓아버린다는 것이다
책은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굳이 실패의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직접 경험함으로써 얻는 것이 더 소중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너무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실패를 통해 뼈저리게 깨달은 게 있다 하더라도 재기가 불가능할 수 있다.
전 재산을 잃고 사람도 잃었다면, 실패해서 얻은 교훈이 무슨 소용인가.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는 관련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고, 내 상황을 대입해보고, 내 처지에 맞게 응용하면서 계산하고 답을 찾아보라.
책을 읽는 게 돈 버는 지름길이다.
만약 사흘 안에 죽는다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겠는가?
내가 시간을 지배하는 것이 자유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자유다.
난 모든 스케줄을 내가 하고 싶은 일로만 채워가기 시작했다.
그런 일들로 한 달에 1,000만 원 이상 벌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짰다.
책에서 답을 찾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얼마 안 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한 달에 1,000만 원 이상 벌게 된 것이다.
그때가 2012년, 지하철에서 깨달음을 얻은 지 2년 만이었다.
여행을 동경하는 이유는 자유롭고 싶어서다.
여행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자유로운 상태다.
‘바캉스’라는 말의 어원도 자유다.
나는 모든 인간이 원하는 건 결국 자유라고 생각한다.
행복도 자유에 포함된 개념이다.
사랑과 결혼 역시 외로움으로부터, 혼자 사는 삶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하는 것이다.
둘이 만나 경제적으로 보다 풍요로워지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얻고 싶어서다.
경제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불안하면 자유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안정이 돼야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다.
이렇게 인간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자유를 주는 것이 책이고, 책을 읽음으로써 나는 비로소 자유로워졌다
사업을 시작하는 데 반드시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이디어는 남의 것을 빌릴 수도 있다.
다른 고장, 다른 나라, 다른 업계의 누군가가 하고 있는 일을 찾아내보라.
이제 작전을 세웠으니 내게 명령을 내려줄 책을 골라야 한다.
세상의 모든 책이 시키는 대로 할 수는 없다.
내 인생과 사업에 적용할, 내게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나에겐 그런 보물이 세스 고딘의 책, 그가 쓴 모든 책이었다.
내 사업 성공의 9할은 세스 고딘 덕분이다
나는 나 자신을 믿었다. 나라서 할 수 있다고 믿었다. 누구나 첫발을 내디딜 땐 떨리는 법이라고 되뇌었다. - <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서미숙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