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아픈 병의 상당수가 ‘아파 죽겠는데 안 죽는 병’인데 반해,

남자가 아픈 병은 대부분이 ‘안 아픈데 죽는 병’이지요.

언뜻 죽는 병이 더 아프고,

안 죽는 병이 덜 아플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여자가 아픈 병은 정말 매우 아프지요.

그럼에도 겉으로는 멀쩡하고, 또한 검사를 해도 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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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기를 모른다 - 인생을 바꾸는 7가지 무기
아놀드 슈워제네거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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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독서모임 #독토리
3월 책 : 나는 포기를 모른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도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말이 가장 와닿았어서
좋아했었는데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더 좋았다

핑계대지 않고
원하는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생각하게 하는 책

동기부여👍👍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삶을 대하는 기본 태도로
꼭 기억해야할 내용들

인스타 @z.tak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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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과거를 되돌릴 순 없다.

하지만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지금껏 겪은 모든 일에는 이유와 배경이 있다.

그러나 선택권이 없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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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큰 이유는 내 원칙 때문이다.

상황을 개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는 원칙 말이다.

눈앞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상황이 안 좋다고 투덜거리기만 하는 소리는 듣기 싫다.

그 문제가 당신에게 해결하고자 하는 동기를 주지 못했다면, 사실 상황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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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테이핑을 알게 되었다.

테이핑은 몸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에게 무척 훌륭한 해답을 제시하는 기법이다.

스스로 디스크 또는 신경통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다수는 ‘가짜 신경통’을 겪고 있다.

사실은 근육이 문제인데 우리는 무조건 신경을 탓한다.

잘못된 자세와 습관 혹은 부상 때문에 움츠러든 근육을 유연하게 펴고, 근육을 감싸고 있는 근막의 기능을 살리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다.

테이핑이 바로 이 과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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