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과거를 되돌릴 순 없다.
하지만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지금껏 겪은 모든 일에는 이유와 배경이 있다.
그러나 선택권이 없었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