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새의 일일》은 만성적 회피형 인간인 제가 어떻게든 넘기고 있는 하루들을 기록한 첫 번째 그림 에세이입니다.

늘 미루기 바빴던 제가 책을 내다니 저로서도 참 신기합니다.

당시에는 숨기고 싶던 일들도 시간이 흐르니 정이 붙더라고요.

웃음도 나고요.

익명에 기대어 SNS에 털어놓은 이야기들을 웃으며 봐주신 분들 덕분에 망신스러운 일들도 이야기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운동을 시작한다면 내 페이스컬러에 맞는 멋진 색과 몸매를 보완해주는 멋진 디자인의 운동복을, 글쓰기를 한다면 최신 유행의 아름다운 노트북을,

일기를 쓴다면 글이 자꾸 쓰고 싶어지는 예쁜 디자인의 일기장과 필기감이 좋은 고급스러운 펜을 장만해봅니다.

그리고 하기 전에 이것을 사용하여 자기발전을 하는 ‘멋진 나’를 상상해봅니다.

부자는 몇 대에 걸쳐 쓸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죠.

가난한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서 늘 뛰어다닙니다.

말 그대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삽니다.

이들에게는 내일이 사치품입니다.

 


저는 일 잘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할 일이 많은데도 태도가 긍정적이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협업도 매끄럽고, 메일이나 메신저 피드백도 바로 해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완벽’이 아닌 ‘시간 내 완성’을 목표로 하여 기준을 잡읍시다.

‘일단 다 하고 시간이 남으면 수정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그 사람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만으로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대가 당신이 혼자 떠들어댄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바로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핑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질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