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발견하셨나요? 자기 인생인데 늘 초점이 맞지 않아요. 이런 상황은 이후의 삶에도 계속되지요. 나 자신으로부터 계속 도망 다니는 거예요.

마음의 주의를 다른 데 돌려, 지금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계속 보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있으면서도 계속 다른 곳을 쳐다보느라 중요한 것을 못 봐요. 이것은 인류의 삶에서 놀라운 비밀 중 하나랍니다!

명상은 나를 만나는 일이지요. 나에게서 도망가지 않고 화내지 않고, 어떻게 나를 만날 수 있을까요?

원래 진짜 중요한 것들은 잘 보이는 곳에 아무렇게나 있잖아요

(타인을 보고 있으면) "나를 보세요."

(거울로 자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안을 보세요."

(멍하게 두리번거리면) "한곳을 보세요."

(몸이 둔해서 느낌을 못 찾아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면) "마음으로 보세요."

(뚫어지라 보고 있으면) "부드럽게 보세요."

남들의 삶, 남들에게 받는 피드백 쪽으로 기울어 마음이 출렁출렁할 때마다 ‘시선이 어디 있나’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또 악다구니를 쓰고 있을 때 ‘부드럽게 보고 있나’ 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돌려봐야 해요.

이 ‘지켜봄’은 명상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곧은 노도 물 안에서는 굽어져 보인다. 우리가 무언가를 본다는 사실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도 중요하다."

진심으로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어요. 많이 받아본 적도 없는 그것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죠?

칭찬해야 한다, 사랑해야 한다 등 뭔가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면 지나치게 애를 써야 해요. 애써야 하는 일은 지치기 쉽죠.

그러니 그저 나를 친절하게 지켜보면 어떨까 합니다.

‘내가 또 이러고 말았어!’ 하고 자기를 호되게 야단치거나 비아냥거리려 할 때 자신을 작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친절한 어른이 하듯이 대해주는 거죠. 맞다 틀리다를 판단하지 않고 말이에요.

실수를 해도 ‘앗!’ 하고 부드럽게 웃어주는 식입니다. 어린아이가 넘어졌을 때 바보같이 왜 넘어졌느냐고 혼내기보다는 괜찮다며 따뜻하게 웃어주는 게 어른이잖아요

그러므로 판단 없이 친절하게 나를 지켜보는 연습을 해나갈 거예요.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왜 아플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 답은 내가 나를 아프게 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보통 분노에 싸여 있는 사람은 자신이 지금 분노에 빠졌다는 걸 모르고, 우울증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우울함에 갇혀 있다는 걸 몰라요. 술에 취한 사람이 절대 안 취했다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자각하지 못하는 거예요.

만약에 자신이 지금 분노에 들끓고 있고, 우울함에 먹혀버렸고, 이미 만취했다는 것을 스스로 안다면 엄청나게 후회할 일은 막을 수 있죠.

나는 나의 선생님이자 최후의 의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내가 이런 말을 나한테 계속하는구나.’
‘이런 음식을 내게 먹이는구나.’
‘이렇게 소리 지르는구나.’
‘남들한테 웃어주는구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는구나.’
‘기분 나빴던 말은 계속 곱씹는구나.’

마치 타인처럼, 그가 어디 가서 누구와 있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밥을 어떻게 먹고, 옷을 어떻게 입고, 청소를 어떻게 하고, 속으로 자꾸 뭐라고 구시렁대는지 보세요.

비난도 칭찬도 하지 않고 지켜봅니다. ‘나는 왜 이런 선택을 하는 거지?’라며 깊게 들어가서 분석하지 마세요. 단순하게 알아차리는 훈련을 합니다.

생각 정리를 하고 있는 나와 생각 자체의 속성을 보는 일 말이에요.

무엇이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할까요?
유난히 잠들지 못하는 밤에 마음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면, ‘잠들고 싶다 vs. 잠들기 싫다’라는 두 의지가 충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하루 무엇이 부족했나요? 무얼 더 했더라면 잠을 허락했을까요? 잠들기 전에는 ‘이걸로 충분했다, 잘했다’라고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속말로 해도 좋지만, 몸의 언어로 해주면 더 좋지요

씻으면서는 감각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하기 좋아요. 물줄기가 몸으로 떨어지면, 그 물줄기가 몸을 타고 내려가는 느낌을 알아차리려고 해보세요

운동을 할 때 그렇듯이 워밍업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만 잘해도 일상에서 자잘한 고민이 흩어져요. 이 훈련만 계속해도 아주 좋습니다.

나이 들수록 엄마들 쪽이 산만함이라면 아빠들 쪽은 완고함을 강화해가는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나름대로 이유를 추리해봤어요. 엄마라는 역할이 작고 사소한 일에 신경 쓰면서 지시하고 선택하는 일이 많으니까 ‘그건 그거야, 이건 이거고’ 하면서 상황마다 본인이 다 관리하려는 습관이 들잖아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몰입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마음을 모으기가 어려워요. 자기 페이스를 잃고 소중한 시간에 급하지 않은 피드백을 하게 되죠.

이런 습관은 몸이 기억해요. 주의력이 약하고, 마음이 몸에 잘 붙어 있지 않는 습관이 생겨요.

몸과 마음의 연결이 곧 치유 과정인데, 치유의 반대쪽으로 가는 거예요.

엄마라면 ‘오롯한 자기 시간 갖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일종의 미션이 되어야 해요.

몸에는 건강 상태는 물론이고, 직업이나 성격, 최근의 스트레스 정도가 고스란히 새겨지거든요.

몸은 삶의 내력과 그 사람이 어떤 문화 속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를 다 기록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전형성을 극복한다’, ‘삶의 태도를 좋게 한다’, ‘내 몸을 치유한다’는 어쩌면 똑같은 말이 아닐까 합니다. 본래의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인 거예요.

다른 상황이나 요인으로 물들기 전의 마음자리, 상처가 아문 몸,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일 말이에요. 알아차리지 않으면 손쉽게 전형성 속으로, 산만한 태도 속으로, 완고한 태도 속으로, 불건강한 상태 속으로 딸려 들어가고 말지

문장에 민감한 사람들은 뜻만 따라가며 훅 읽지 않아요. ‘뜻만 통하면 오케이’가 아니죠.

문장에 조사가 알맞게 쓰였는지, 주어와 술어는 호응하는지, 논리가 제대로 전개되는지, 참신한 표현은 어느 부분인지 자기도 모르게 짚어가며 읽어요. 글을 읽을 때 잘 알아차리죠.

그런데 글과 친하지 않거나 주의 깊게 보지 않는 사람들은 논리가 좀 엉성하고 중언부언하며 주어가 빠져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해요. 낱말과 낱말 사이에서 마음을 놓치고 마는 거죠.

몸도 그래요. 몸을 잘 안 쓰던 사람이 요가 동작을 하면, 마음을 놓치기 쉬워요. 이때 만든 동작은 엉성한 문장과 비슷하지요.

골반의 균형이 맞는지, 어깨가 반듯한지, 가슴이 펴졌는지, 발뒤꿈치에 힘이 있는지 등을 예민하게 알아차리지 못해요. 그렇다고 그것이 잘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자기를 자유롭게 하는 글쓰기, 몸 쓰기는 언제나 옳아요! 다만 어떻게 하면 더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깊이를 가질 수 있느냐가 좋은 질문이지요

어쨌거나 문장이든 몸이든 영어든, 잘 다루고 싶으면 시간이 쌓여야 해요. 그것도 잘 알아차리는 시간이 말이에요.

잘 알아차리는 시간이 늘면 어디 가서 신묘한 비법을 배우지 않아도 바른 것, 좋은 것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돼요. 그러면 바르고 좋은 것을 스스로도 취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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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지 못하고 담기만 해서 가득 찬 휴지통처럼 사람의 몸도 채우고 비우는 일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으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몸매를 만들기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입니 다.

굵은 허벅지도 문제지만 마르기만 하고 탄력감이 부족한 허벅지도 썩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해답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이미 짐작하셨을 테지만 규칙적인 운동, 바로 이것입니다.

이쯤에서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몸매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타고난 몸매를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피부를 관리하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처럼 몸매 역시 꾸준히 관리하면 확실히 변화된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하체든 상체든 혹은 복부든… 내 몸매를 내 뜻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밑그림부터 그려 보시기를 권합니다.

어떤 몸으로 만들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정해 놓고 시도 한다면 몰라보게 예뻐진 내 몸을 만나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입니다.

할 수 있다, 수 없이 실패했지만 이번만큼은 반드시 뜻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해 보십시오.

매일 운동 효과를 200% 높이는 다이어트의 비밀

굶으면서 살을 빼겠다고? 헛일이다!

하루 1500㎉는 필수, 열량 소비 룰을 익혀라

체지방 1㎏을 감량하기 위해 소비해야 할 칼로리는 7,700㎉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이 1,500㎉이고, 하루에 소비하는 열량이 2,000㎉라고 한다면, 하루에 500㎉만큼의 체지방을 감량한 것이며 이런 칼로리 소비 패턴이 15~16일 지속되어야만 체지방 1㎏을 감량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총 소비 열량 > 총 섭취 열량의 생활 패턴을 갖는 다면 살은 무조건 빠진다는 뜻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반드시 적정 수준의 열량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마른 몸매만을 꿈꾸며 칼로리 섭취를 제한한다면 피부 탄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피부 또한 거칠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초절식 다이어트나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 등 칼로리와 영양 섭취를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들이 대부분 요요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도 여기에 있습니다.

평생 그렇게 먹지 않고 살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없다면 식단 제한으로 살을 빼는 일은 그야말로 무모한 선택이 되는 셈입니다.

최소 15~20분으로 시작해 40분까지, 점차 시간을 늘려 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몸 전체를 순환한 뒤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다리를 꼬는 습관은 하체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액이 하체에 정체되며,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니 체지방이 하체에 쌓이게 된답니다.

이것이 운동이나 식이요법 이전에 바른 자세를 가져야 하는 이유랍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구두를 자주 신는 여자들은 다리 부종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선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오래 서 있는 경우 발목 스트레칭을 해주고, 오래 앉아 있을 때는 가끔 일어나서 몸을 쭉 펴며 혈액 순환을 돕는 겁니다.

만약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없다면 하체 스트레칭과 마사지라도 매일 하시길 바랍니다.

널리 알려진 방법이긴 하지만 잠들기 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들고 누워 있는 것도 부종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셀룰라이트는 지방이 뭉쳐 있는 것입니다. 즉, 셀룰라이트가 많이 보인다면 그만큼 체지방이 많이 쌓여 있다는 뜻입 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이 줄어들고, 무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 붙기 때문에 이 두 운동을 병행하면 당연히 셀룰라이트는 줄어든답니다.

운동을 할 때 바닥에 매트를 깔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앉아서 하는 동작의 경우 집 안에서도 매트를 깔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충격을 완화하고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할 때 몸이 미끄러지지 않아 좀 더 정확한 동작을 할 수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워낙 바쁜 생활 탓에 다른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신 매일 밤 종아리를 주무르고 잠이 듭니다. 다리가 통통해서 아직은 육안으로 보기엔 큰 변화가 없는데 주무르는 것만 꾸준히 해도 종아리가 날씬해 질까요?

다리 마사지를 많이 하게 되면 근육이 유연해지고, 더불어 하체 혈액 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하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더 큰 효과를 위해선 운동을 병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매일 종아리를 마사지하는 것처럼, 하루중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하체 운동을 한다면 더욱 빠르게 하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몸 근육이 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운동 효과를 크게볼 수 있다

30일간의 운동에서 운동 부위를 매일 다르게 진행하는 것을 운동 부위 순환 방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 이 손상이 완벽하게 회복되기까지는 약 24~72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몸이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의 근육군을 3일에 한 번 정도 운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일주일의 하체 운동 구성을 보면 허벅지 앞, 허벅지 뒤, 엉덩이의 경우 주 2회 운동을 실시 하지만 종아리는 일주일에 한 번만 운동을 실시한다.

종아리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비해 근육이 작기 때문에 주 1회 운동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소개하는 운동은 언뜻 보기에는 너무 쉬워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막상 따라 해보면 의외로 근육이 운동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 책에서 제시한 운동법을 충실히 따라하는 것이 포인트.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최대한 운동시킨다는 느낌으로 실시하면 반드시 좋은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매일 운동에 들어가 보자. 긴 시간을 들여야 하는 운동이 아니므로 빼먹지 않고 꾸준히 실시하도록 한다.

30일 후 한결 가볍고 볼륨감이 살아난 내 몸을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시작!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실시하면 한결 경쾌한 마음으로 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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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 제일 살쪘을때도 허리는 17-18인치였고
지금도 22인치는 넘어본적이 없어서
(뱃살만 안 찌는 체질)

뱃살 빼는 법 알려달라고 하면
해줄 말이 없어서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해서 읽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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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의 양과 종류도 그렇지만, 섭취한 열량을 제대로 소비하지 못한 채 그대로 몸속에 저장해 버리고 마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특히나 식사 후 곧바로 수면을 취하는 습관이 있다면 뱃살을 피해 가기는 어렵습니다.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데다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복부 근육의 움직임이 둔화되어 뱃살이 하염없이 불어나게 됩니다.

하루 1500㎉는 필수, 열량 소비 룰을 익혀라

체지방 1㎏을 감량하기 위해 소비해야 할 칼로리는 7,700㎉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이 1,500㎉이고, 하루에 소비하는 열량이 2,000㎉라고 한다면, 하루에 500㎉만큼의 체지방을 감량한 것이며 이런 칼로리 소비 패턴이 15~16일 지속되어야만 체지방 1㎏을 감량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총 소비 열량 > 총 섭취 열량의 생활 패턴을 갖는 다면 살은 무조건 빠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 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기도 합니다. 적게 먹으면 적게 움직여도 살이 빠질 테니까요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반드시 적정 수준의 열량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체크해야 할 것들

1 술, 트랜스지방, 고열량 음식들을 실현 가능한 수준에서 되도록 절제 하기.

2 매 끼니에서 탄수화물을 40% 정도의 비중으로만 섭취하기.
※ 참고로 일반적인 한국인의 식단에서 탄수화물의 비중은 60% 정도.

3 백미나 밀가루 음식 대신 흡수가 느린 탄수화물인 현미, 고구마 등으로 대체하기.

4 줄어든 탄수화물의 양만큼 단백질의 양을 늘려 40% 정도의 비중으로 섭취하기.

다이어트 다이어리 작성에 필요한 신체 사이즈 측정법

허리둘레 | 배꼽을 지나는 지점을 측정.

엉덩이 둘레 | 엉덩이의 둘레가 가장 넓은 중간 지점을 측정.

팔 둘레 |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중간 지점을 측정. 팔을 구부리고 힘을 줬을 때 근육이 가장 많이 잡히는 부분.

허벅지 둘레 | 골반이 튀어나온 곳에서 무릎의 뾰족한 부분 사이의 중간 지점을 측정.

하루에 한 동작씩 실시하는 메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 매일 시행해야 할 사전 운동으로 복부 운동의 효과를 높여주기 위한 과정이다.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몸 근육이 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운동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는 말이다.

1. 발목 돌리기
2. 무릎 돌리기
3. 허리 돌리기
4. 어깨 돌리기
5. 목 돌리기
6. 손목 돌리기

7. 손으로 발 끝 터치하기
8. 무릎 들어 올리기 앞으로
9. 무릎 들기 옆으로
10. 다리 뻗어차기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나면 곧 본 운동에 들어간다.

본 운동은 무산소 운동에 가까운 근육 트레이닝이다. 탄력 없이 늘어진 뱃살이나 허리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30일 동안 하루 한 동작씩만 제대로 마스터한다면 윗배와 아랫배, 옆구리에 탄력이 붙어 슬림한 보디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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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할 때는 그저 ‘이 순간에 내가 나와 세상을 잘 만나고 있나?’만이 의미 있는 질문이지요.

핵심은 예방의학과 양생養生이에요. 그러니까 병에 걸리기 전에 잘 돌보자, 생의 기쁨을 길러가자, 그러면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무엇보다 예방의학 부분은 ‘마음수양’의 권고로 많이 채워져 있어요.

당시 성리학자들에게는 마음수양이 매우 중시되었기에 아무래도 그 사상적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렇지만 동양철학의 바탕은 ‘거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마음수양이 주축을 이룹니다.

심지어 의학책에서도 감각 절제(여기에는 감정도 포함됩니다. 심지어 기쁨도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말해요)와 함께 마음수양이 병을 막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고 밝히고 있어요

마음이 날뛰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이에요. 좀 더 거르지 않고 이야기하면, 아직은 마음의 때가 많아서입니다! 그 때는 잘 불려서 벗겨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내 안에 잠든 에너지를 깨우고 그걸 끄집어내려는 고행, 노력을 강조하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요기들은 요다와 루크처럼 동굴(히말라야)에서 수행을 많이 했고요.

원래 동양의 수행 문화는 깨달음을 얻고 자기실현을 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서구로 넘어가면서 개인의 행복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특화돼 발전해요

생각해보니 〈스타워즈〉는 신화, 대자연, 요가, 수행, 포스처럼 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한데 뭉쳐놓은 영화였어요.

어떤 부류의 사람들 말일까요? 바로 삶과 자연과 그 근원을 노래하고 싶어 하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엉뚱하게도 무예를 익히고 사는 이들이요.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안의 적을 무찌른다거나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라는, 무협지에나 나올 법한 비장함을 사랑하는 이들이죠.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안에 있는 뭔가를 끄집어내서 닦아간다는 이야기에 끌리기 마련이에요.

미세먼지 들이마시며 나선 출근길에서도 자연의 삶, 자기 안의 뭔가를 끄집어내는 숭고함을 동경하죠!

마인드컨트롤은 인류의 고뇌에 맞서서 가장 단단하게 압축된 금강석 같은 한마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 마음을 컨트롤하며 아름답게 사는 일은 대단히 어렵다는 거예요.

‘모든 답은 내 안에 있고, 모든 문제는 내가 만든다. 그 인과관계를 뒤늦게 차나 한잔 마시면서 돌아본다.’

"마음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이보게, 차나 한잔 마시게."

• 진짜 알고 싶은가?
• 알아보고 싶은가?

진짜 아는 게 목적이라면 해보기에 열중해야 해요.

자기를 잘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자기를 잘 관찰하자고 ‘말하는 일’이 실제로 자기를 관찰하는 일은 아닙니다. 그렇죠? 둘은 엄연히 달라요.

정말로 자기 관찰을 하려면, 이론이 아니라 자기를 관찰해야 합니다

숙련자는 힘든 일도 정말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힘을 잘 뺄 줄 알기 때문이에요.

근육의 이완은 마음의 이완으로 이어져서 심적인 안정감을 줘요. 그러면 뭐든 잘할 수 있는 환경이 되죠

그런 경험을 하다 보면 억지로 힘을 내려고 하거나 ‘힘을 내야 할 텐데······’ 하면서 걱정하는 일이 불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잘하려는 마음을 빼고 가도 괜찮고, 힘주면서 해야 하는 줄 알았던 일은 그냥 해도 되며, 오히려 그럴 때 자기답게 할 수 있다는 걸 이완하며 스스로 깨달아요.

이완을 잘하면 대단한 행복을 경험할 때와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내적 만족감이 올라오니까요.

지금 당장 행복해지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몸-마음을 이완해서 행복을 경험하게 한다는 원리로 설명했어요.

요가는 몸을 통해서 마음까지 이완하는 움직이는 명상법이에요. 몸-마음을 이완하면 저절로 건강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며, 정신력도 강해집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지?’

자신의 현재를 돌아보면서 삶의 본질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상하죠? 이완하면서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한다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효과지요.

삶의 본질 같은 말은 어디까지나 철학의 영역이잖아요.

왜 몸을 이완했는데 마음도 이완이 되고 나중에는 ‘왜 사느냐’ 같은 철학적인 질문이 이어지느냐, 저는 이것이 몹시 궁금했어요.

‘내가 무얼 위해 열심히 사나?’, ‘추구하는 게 결국 무엇인가?’, ‘지금 추구하는 게 있다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같은 질문이 따라오는 거예요.

‘이미 행복이 내 안에 있고 그것을 꺼낼 수 있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지? 무얼 하면 좋을까?’

그러면 삶의 우선순위를 재배열하고 싶은 욕구가 들어요.

중요하지 않은 것은 좀 뒤로, 중요한 것은 앞으로, 좀 더 많이. 아니 삶의 우선순위라고 하면 굉장히 단위가 크니까, 작게는 오늘 하루의 우선순위를 재배열하게 돼요.

명상의 역할은 첫째 몸-마음의 이완, 둘째 깨어 있기예요.

몸-마음을 이완하면 자가 치유 시스템에 불이 켜지는 것과 같아요.

보통 몸이 으슬으슬하다가도 푹 자고 나면 낫잖아요. 잠이 최고의 이완 반응을 끌어내기 때문이에요.

우린 밤마다 천연 치료제를 복용하는 셈이지요.

명상은 열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 같지만, 명상에 빠진 사람은 자기 내면의 거친 바다를 마주하는 거예요.

이 바다를 지켜보고 생생하게 느끼는 일이 뇌를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세팅해줘요. 새로운 아이디어는 그 파도에서 튀는 물방울이나 입술로 흘러들어 온 짭짤한 바닷물에 담겨 있는 거고요

실제로 눈을 뜨고도 감은 채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일테면 눈 뜬 장님이 되는 거죠.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깨어 있어야 하는데, 깨어 있기가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우린 그저 몸에 박힌 대로, 익숙한 방향대로 움직이며 사는 습관의 동물이니까요.

명상에서는 알아차림, 깨어 있음, 마음챙김 같은 말들이 엄청나게 중요해요. 사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죠.

눈을 뜨고 보아도, 눈이 아무리 좋아도, 눈에 마음이 가 있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있다면, 방금 문장을 한 번 더 읽어도 좋아요. ‘봐야지’ 하고 주의를 기울일 때 비로소 마음이 눈으로 갑니다.

지금 여기에 깨어 있다는 건 뭘까요?

‘나 자신을 찾는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합니다. 그건 나를 잃어버렸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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