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좋은 음식,
편안한 옷, .
따스한 안식처가 없거나
과도한 노동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몸으로서 온전히 살 수 없다.
휴식과 기분 전환 역시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또 사람은 독서할 시간,
여행하고 관찰할 기회,
지적인 동료가 없으면
마음으로 온전히 살 수 없다.
이뿐 아니라 지적인 오락을 즐겨야 하고,
이용하고 감상할 만한 아름답고 예술적인 대상이 주위에 있어야 한다.
영혼으로서 온전히 살려면
반드시 마음에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가난은 사랑이 온전히 드러나는 데 장애가 된다.
인간은 사랑하는 이에게 도움을 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사랑은 뭔가를 줄 때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베풀 것이 없는 사람은 배우자로서, 부모로서, 사회인으로서, 인간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필사, 문장력 키우는 최고의 운동
문장력 향상
정독 습관 형성
관찰력
문맥 파악 능력 향상
꾸준히 쓰다 보면 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도 하지만 갈 길은 멀다.
이때 필사는 묵은 습관을 해결하는 처방전이 된다
‘글을 쓰긴 하는데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
‘책을 읽어도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다’
‘내 문장만 보면 의욕이 사라진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필사를 추천한다!
필사는 글쓰기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정독 습관은 물론 문장력까지 길러주니 미룰 이유 없는 연습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손으로 하는 필사지만
여러 이유로 어렵다면 워드프로세서로 해도 된다.
문장력 향상을 원한다면 문장에 집중해 읽어야 한다.
내용만 파악하고 지나갔던 문장들이 살아 움직이는 체험, 바로 필사다.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할 필요는 없다.
읽다가 매혹된 문체가 있으면 견출지를 붙여놓고 표시한 곳만 필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읽다 말고 필사하기보다는 필사 시간을 따로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필사를 하거나
바쁜 일상 속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도 괜찮다.
예쁜 필사 노트를 한 권 마련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필기도구를 준비한다.
필사 분량은 다섯 줄 정도가 적당하다
발췌와 단상을 적은 필사 노트는 또 다른 창작물
독자는 책을 읽으며 저자가 말하려는 맥락을 탐사한다.
단지 책을 읽고 줄거리나 내용 파악에만 그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저자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독서를 하는 이유 중 중요한 요소다.
저자 의도를 알기 위해서는 정독이 필수다
위대한 작가들은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수없이 고치기를 반복한다.
명문장을 필사하고 문체를 분석하면 글쓰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필사는 글을 잘 쓰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 때문이다.
명상을 하면 호흡이 안정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 필사도 마찬가지다.
감흥을 느낀 문장을 필사하면 읽기만 했을 때와는 달리 새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읽기와 필사의 차이는 숨쉬기와 명상의 차이처럼 간극이 크다
필사는 단어를 곱씹는 시간을 주고 몰입의 여지를 남겨준다.
필사는 저자와 내가 마주하는 작업이다.
알베르 카뮈, 프란츠 카프카, 어니스트 헤밍웨이, 박경리, 김훈
안도현, 도종환, 정호승, 김수영, 고두현 등의 시를 매일 필사한다.
시를 필사하면 그동안 사라졌던 시심을 되찾는 계기가 된다.
발췌문을 필사한 다음 단상을 적거나 문장을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문장 특징을 짧게라도 써서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분석과 비교해본다면 도움이 된다.
같이 모여 필사를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필사만 해도 몰입의 즐거움을 얻기에 충분하다.
오늘의 필사는 내일도 필사하겠다는 원동력이 된다.
작가들의 글을 복기하면서 몰입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몰입하면서 곱씹었던 문장은 쉽게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손과 눈이 일체가 되어 또박또박 필사한 문장은 오롯이 내 것으로 체화되었기 때문이다.
분명 작가의 글이지만 노트에 옮겨질 땐 자신만의 창작물로 재탄생한다.
필사는 몰입의 시간이다.
아무리 작더라도 일단 책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종류의 게임이나 마찬가지다.
규칙을 만들어야 하고 지켜야 한다.
우주의 주사위가 던져진 결과, 사람들이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갖게 된다
천재들이 시공간 전체에 균일하게 흩어져 있지 않다
천재는 떼 지어 뭉쳐 있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모두 젊은 시절에 심층 연습 실험실에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정확한 신호를 발사하여
회로를 최적화하고 실수를 교정하고 경쟁하면서 실력을 연마했다.
우리는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동질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은 무작위로 선택된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였다.
바로 자기 자신의 재능이라는 건축물이었다.
왜 대부분의 경우에 나이 든 사람들이 더 지혜로울까요?
그들의 회로는 완전히 절연되어 있어서 언제든 즉시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미엘린층이 두꺼운 사람들이 나라를 통치하거나 소설을 쓰는 등의 복잡한 과제를 더 잘 완수합니다
골턴은 천재가 선천적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나, 궁극적으로 헛된 노력이었다
‘X면 Y’라는 형태의 공식을 따른다
중요한 것은, 재능이 운명인 듯 보일지라도,
사실 어떤 스킬을 습득하고 향상시킬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상당 부분 우리에게 있다는 점이다.
우리 각자의 잠재력은 생각보다 크다.
미엘린 박사가 즐겨 표현하듯이,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인터넷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태어났다.
#추천도서읽기 #창업국가 #독서천재가된홍팀장 #생각의비밀 #학력파괴자들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책에서 추천한 책을 읽고 있어요!<학력파괴자들> 서평 작성중인데 책 재미있게 읽었어요♡고정관념, 정해진 루트를 깨고 생각을 확장시켜 주는 책입니다https://m.blog.naver.com/twin_n/22253823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