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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란 단어는 ‘기록할 기(記)’와 ‘기록할 록(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고 또 적는 셈이죠.

사전적 뜻은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

현재에 서서 ‘후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을 미래로 부치고 싶어하는 사람일 겁니다.

그는 아는 거예요, 지금이 단 한 번뿐이라는 걸.

같은 순간은 절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그러니 기억하고 싶다면, 이 순간을 적어서 미래로 부쳐두어야 한다는 걸.

기록한다는 것은 무엇을 기억할지 정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살면서 마주치는 모든 것을 기록할 순 없으니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더 중요해지고, 덜 중요한 것은 덜 중요해지겠죠.

그게 무엇이 되었든 자기만의 기록을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시간을 다른 방식으로 겪게 됩니다.

하루가 촘촘해질 테니까요.

기록해둔 ‘지금’은 분명 미래에서 우리를 기다려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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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삼각형 형태의 그림으로 설명되는 이 이론에 의하면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는 자아실현의 욕구입니다.

이는 어쩌면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구분해 주는, 즉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욕구죠.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자아실현을 할까요?

취미 활동을 하거나 남을 도와서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일’을 빼놓고 자아실현을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은 과연 무엇이고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걸까요?

물론 먹고살기 위해서지요.

생계를 해결하려면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계가 해결되고 경제적 여유가 있어도 여전히 열심히 뜨겁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사정이 넉넉지 않아도 생계만을 목적으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게도 이런 이들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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