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다.

물질적 곳간이 풍요로워야 남에게도 베풀고 인심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물질적 곳간뿐 아니다.

정서적 곳간이 풍부한 사람은 남을 대할 때도 각박하지 않다.

섣불리 서운해하지도 않으며 원망도 적다.

정서적 곳간은 그만큼 타인과의 관계 맺기에 중요하다.

그런데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필수적으로 채울 정서적 곳간이 ‘내가 나와 맺는 관계’다.
 

정서적 곳간이 풍부한 사람은 함부로 탓하지 않는다.

만약 남 탓을 자주 하고 세상이 편편치 않게 느껴진다면 자신과의 관계가 삐거덕거려서가 아닌지 살펴보자.

내가 나와 부실한 관계를 맺어서 정서적 곳간이 빈약하다면, 상대가 조금 서운하게 해도 ‘저럴 수가! 내가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데 어쩌면 너마저!’라는 원망의 방어기제만 커진다.

자신과 남을 피곤하게 할 뿐인데 자주 반복한다. 이 고리를 끊는 방법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되고 싶다, 그렇게 해야겠다.’

깨닫고 아는 것은 늦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사람관계가 그렇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역시 이쁘게 관계 맺는 것의 중요성을 빨리 깨달았습니다.

"나는 증기식 기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물인 인간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둔한 사람

예민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안 통하는 사람

저밖에 모르는 사람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

정말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

말투로 사람 묘하게 죽이는 사람

주지도 않은 상처 받았다고 하는 사람

자기 맘에 안 들면 표정부터 달라지는 사람

저 사람 안 보면 살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다양한 캐릭터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니 관계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둔한 사람은 평범한 나를 보고 예민하다고 하고, 약속을 밥 먹듯 안 지키는 사람은 나를 보고 왜 그렇게 깐깐하게 사느냐고 합니다.

자존감 뚝뚝 떨어뜨리는 자신의 말투는 생각 안 하고 "왜 그렇게 자존감이 낮냐"고 비난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사하는 독서모임♡ 북라이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