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주먹으로 범을 때려잡고 맨몸으로 강을 건너다 죽어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사람과는 함께하지 않겠다.

큰일을 할 때 두려워할 줄 알고, 지혜를 모아 일을 성사시킬 사람과 함께 할 것이다.
 

맨주먹으로 범을 때려잡고 맨몸으로 강을 건너다 죽어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포호빙하暴虎馮河’라 하고,

큰일을 할 때 옷깃을 여미고 두려워할 줄 아는 태도를 ‘임사이구臨事而懼’라 한다.

포호빙하는 오기의 삶을 대변하는 듯하고, 임사이구는 오기의 삶과는 거리가 멀기만 해서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싸움이란 승리함으로써 공을 세우는 것이다.

여기에 무슨 예의가 필요하단 말인가?

양공의 말대로 하자면 처음부터 싸울 필요도 없이 노예가 되었어야 하지 않겠는가?"

장기전으로 병사들이 지치고 사기가 꺾이면 다른 나라들이 틈새를 치고 들어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아무리 지혜로운 장수라도 수습하지 못하게 된다.

전쟁 준비에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속전속결로 승리를 쟁취한 경우는 있어도 전쟁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장기전을 치르며 승리한 경우는 없다.
 

이 문장을 한 마디로 ‘교지졸속巧遲拙速’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어도 미적거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많다면 다소 부족해도 재빨리 해치워 버리는 사람을 상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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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생기면, "도망쳐!"로 반응하는 것이다.

솔루션 자기 고립 상태에서 회복되려면 다음의 사항을 익혀야 한다.

첫째, 필요할 때 사람들과 접촉해야 한다.

둘째, 혼자여야 할 때 혼자일 수 있어야 한다.


자기 고립은 자신에게 내리는 처방으로 너무도 자주 쓰인다.

그러나 이렇게 할수록 진실과는 더욱더 멀어지게 될 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냄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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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극복하려면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 할 때 많은 사람이 "용기 내", "잘될 거야", "한번 시도해 봐"라고 말하며 등을 떠밀어 줍니다.

남들이 등을 밀어주는 만큼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물론 응원은 고맙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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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두 가지 이상 달고 사는 이러한 만성질환의 원인은

현대 의학에서는 스트레스성 , 신경성 , 원인불명이라고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 .

병원에 가면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설명하니까 대부분은 그런 줄 알고 이전과 똑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

그 대신 피로회복제나 카페인 등을 과도하게 섭취해가며 하루하루 견딘다 .

병을 키우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

건강에 신경 쓰면서도 병을 키우고 사는 것은 건강의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이다 .

건강의 원리 , 그리고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건강을 제대로 챙
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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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누구나 예고 없이 세상과 작별할 수 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후회 없이 사는 것뿐임을.

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할 권리조차 주장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의외로 돈이 인생을 정의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므로 언제든 돈을 모으고 불리는 고민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경제적 자립은 삶의 자립이고,

네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주춧돌을 세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마흔 넘어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마흔 넘어 초라해지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돈 공부를 해야 한다.

네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어떻게 그 돈을 모을 수 있을지, 또 어떻게 그 돈을 현명하게 써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네가 그 과정에서 너만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충실하게 실천한다면 경제적 자립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돈 때문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말이다.

투자자인 찰리 멍거가 "나는 처음부터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고 말한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않을까.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돈을 벌어서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하는 것.


사람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가지각색일지 모른다.

하지만 목표로 하는 돈이 얼마든, 정말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이라는 것을 해야만 한다.

인생에서 노력 없이 주어지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노동을 통해서든 투자를 통해서든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투쟁’을 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한다.

모든 사람은 나름의 의미에서 매일매일 힘든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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