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 - 2,500년 변치 않는 지혜를 새기기 위한 필사노트
제갈건 지음 / 클랩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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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L3lvTHz715/?igsh=MTQxamprdTM2c3Nj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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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공이라는 게, 모든 과정이 완벽하고 아름다운 줄로만 알았다.

깔끔한 계획, 매끄러운 실행, 감동적인 결말.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성공의 진짜 모습은, 눈물범벅인 날들과 멍하게 아무 표정 없이 앉아있는 슬럼프의 연속이었다.

복잡한 소송과 힘겨운 협상, 서로를 챙겨주던 따뜻한 동료애가 있는가 하면, 한순간에 등을 돌리는 충격적인 배신도 있었다.

젊은 사람들은 젊음을 과소평가하고, 부자는 돈을 과소평가한다.

가지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심으로 말했지만, 그 조언이 나 같은 사람에겐 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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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이 생리 전만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을 겪는다.

이건 사실 우리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신체 내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의학적 증상이다.

‘생리 전 증후군’, 영어로는 ‘PMS(Premenstrual syndrome)’라고 부르며, 여러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동반한다.

생리 일주일 전부터 생리라는 술에 취해 나를 잃고, 생리 2일째쯤부터 술에서 깨어나며 자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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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집을 짓는다. 

그러나 죽을 것을 알고있기에 글을 쓴다. 

인간은 무리 짓는 습성이 있기에 모여서산다. 

그러나 혼자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책을 읽는다.

독서는 인간에게 동반자가 되어준다. 

하지만 그 자리는 다른어떤 것을 대신하는 자리도 그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는자리도 아니다. 

독서는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어떠한 명쾌한설명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삶과 인간 사이에 촘촘한그물망 하나를 은밀히 공모하여 얽어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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