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받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 ‘뮌하우젠 증후군’

‘실제로는 신체적인 이상이 없음에도 단지 관심을 끌기 위해서 질병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자해를 하는 증상’에 뮌하우젠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붙였어.

이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관심과 사랑 또는 동정심을 끌어내기 위해 아픈 척 연기를 한대.

어린 시절 과보호로 인해 자립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타인의 관심을 끄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반면, 뮌하우젠 증후군은 타인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 거야.

실제로 자신이 하지 않았는데, 마치 그 일을 직접 한 것처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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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다가 인터넷 연결이 조금만 늦어져도 기다리지 못하고 새로고침 버튼을 계속 클릭하거나 컴퓨터 화면이 멈추기라도 하면 망설임 없이 재부팅 버튼을 눌러버리게 된다면 누구든 리셋 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

그리고 꼭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앞이 아니어도 리셋 증후군의 증상을 확인할 수 있대.

학교에서 공책에 필기를 하다가 잘못 쓰면 그 부분만 수정하는 게 아니라 아예 종이 자체를 찢어버리고 다시 쓰기 시작하거나 친구들과 싸워서 사이가 나빠지면 화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연락을 끊어버리는 것도 모두 리셋 증후군의 일종이야.

1990년 일본에서 처음 사용된 이 말은, 컴퓨터가 버벅거릴 때 리셋 버튼만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걸 의미하지.

리셋 증후군에 걸리면 현실에서 일어난 잘못도 언제든 되돌릴 수 있다고 믿게 된대.

예를 들어, 자동차 게임을 하다가 벽이나 다른 자동차와 부딪쳐본 적 있지? 그럼 자동차가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갑자기 멈춰서 깜빡거리기도 하잖아. 하지만 게임에서는 새로운 판이 곧 다시 시작됐겠지. 그런데 과연 현실에서도 그럴까?

리셋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쉽게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미안해하거나 책임감을 느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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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몰라서 힘들었던 시간을 나의 아이들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저 말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심지어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할까?’에 대해서도 궁금해합니다.

‘왜?’라는 질문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사람들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는 학문인 심리학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심리학을 통해 ‘내 기분이 지금 왜 이러지?’, ‘그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지?’처럼 일상의 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함으로써 그 대처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에게 들려주듯 따뜻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쓰여 엄마, 아빠가 편하게 읽어주어도 좋고, 아이가 스스로 읽어도 좋습니다.

사춘기가 빨라진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부터 한창 생각이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그 시기의 자녀를 둔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30가지 심리학 키워드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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