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와 사랑에 빠진다.
우리가 자주 마주치는
다른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듯,
매일 마주치는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것 또한 흔한 일이다.

타인이 찍은 모습보다
내가 찍은 셀카가 잘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수히 긴 시간 동안
나 자신을 관찰하고 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해온,
나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이 찍었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twin_n/22260318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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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win_n/222602306991



월요일은 나를 프리지아처럼 대하자.

꽃말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요일은 아이리스처럼 설레자.

꽃말은 ‘기쁜 소식’



수요일은 카모밀레처럼 견디자.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목요일은 봉선화 같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자.

꽃말은 ‘날 건드리지 마세요’



금요일은 마리골드처럼 기대하자.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토요일은 분홍 안개꽃처럼 누리자.

꽃말은 ‘행복과 기쁨의 순간‘



일요일은 산책길에서 야생화를 발견해보자.

꽃말은 ‘친숙한 자연’



당신의 일주일이 꽃 같기를.

다채로운 색과 향기로 가득하기를.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 유해한 것들 속에서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 김은주 글/워리 라인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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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나를 프리지아처럼 대하자.
꽃말은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요일은 아이리스처럼 설레자.
꽃말은 ‘기쁜 소식’

수요일은 카모밀레처럼 견디자.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목요일은 봉선화 같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자.
꽃말은 ‘날 건드리지 마세요’

금요일은 마리골드처럼 기대하자.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토요일은 분홍 안개꽃처럼 누리자.
꽃말은 ‘행복과 기쁨의 순간’

일요일은 산책길에서 야생화를 발견해보자.
꽃말은 ‘친숙한 자연’

당신의 일주일이 꽃 같기를.
다채로운 색과 향기로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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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모든 기록 - 10-year journal
김수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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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선물 추천!!

https://m.blog.naver.com/twin_n/222601389252

1년에 하루만 시간을 내어
그냥 지나쳤을 수많은 나의 시간에 의미를 만들어주자.
10년 후의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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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기록하고 싶지만 그게 늘 어려운 당신에게1년에 한 번쯤 삶을 기록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건 그 대상을 알아가는 일이다.
이는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나 자신의 삶에 애정을 갖고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자신의 삶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향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분명 당신도 연기를 쓰며 많은 것을 느낄 것이다.

기록한 만큼 당신의 소유가 될 것이고그 안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애써왔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삶에 떠밀려 살아가다 보면 
기억은 쉽게 사라지는 법이다.

기록으로 삶의 흔적을 남겨두어야
우리는 그 흔적을 따라 
다시 한 번 과거를 살 수 있다.

한마디로 기록은 
헨젤과 그레텔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떨어트리는 작은 빵 조각 같은 것이다.

그런데 기록한다는 건,
특히 꾸준히 기록한다는 건 꽤 어려운 일이다.

새해면 어김없이 다이어리를 장만해도
끝까지 채우는 건 드문 일이고,
가까스로 매일 기록한다고 해도 
단편적 사실이나 감상에불과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1년에 한 번 
나의 삶을 기록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기록에 
연기(記)라고 이름을 붙였다.

‘올해 아무것도 한 게 없이 
시간만 흘려보냈다‘라고 생각해도
막상 적어보면 제법 많은 일이 있었고,
하루에는 보이지 않는 흐름과 변화가 있었다.

흘러가는 시간을 기록으로 짚고 넘어가니
그 시간들에 의미도 보였다

그렇게 한 해 한 해 내가 쓴 기록이 쌓이자
나는 나 자신이 점점 선명해지는 것을 느꼈고,

그 기록을 보며 지나간 어느 해로든
쉽게 돌아갈 수 있었다.

10여 년 전 연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작은 일이었지만,
분명 내가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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