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삶이 변하는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는 내가 돈을 가져다주니 기분이 좋았을 수 있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내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부모님의 빚을 갚아주며 살다 보니 나에게 남는 돈은 없었다.
내가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나중에 불행해서 미칠 것 같아.
여태까지 내가 철없이 살아서 엄마가 나를 믿지 못할 수 있지만, 내가 증명할게. 진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보여줄게."
나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이 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책을 더 읽기로 했다.
힘이 들 때나, 위로가 필요할 때 책을 보자. 책은 우리를 행복한 길로 인도해주는 도구니까.
내 삶을 제대로 설계한 적이 없었다는 생각에 미쳐버릴 것 같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다 우연히 송희창의 『엑시트』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됩니다.’
책이 없으면 하루가 불안하고, 하루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답답하다.
그만큼 독서는 나에게 유일한 쉼터 같은 존재이다.
나보다 인생을 먼저 살아간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경험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다고 내가 많은 사람을 만나서 조언을 다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독서를 통해 삶에 대해서 조언을 얻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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