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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웨이보에 올리는 글들이 파편화되어 표현되었지만, 나의 관심과 관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사고의 발전 과정이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기애’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2010년부터 모든 자기애와 관련된 중요한 생각이 검색된다.

10년 동안의 내 사고의 진화 과정이다. 이를 보는 느낌은 정말 짜릿하다.

나 역시 심각하게 자신을 잃어버리고 헤매는 순간이 있다.

줄곧 어떻게 해야 더 나 자신으로 살 수 있을지,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는다.

고민과 갈등에서 오는 고통이 나를 발전시키는 에너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를 즐긴다

즐긴다면 좀 과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니 이 과정이 지나면 이전의 나보다 더 나은 ‘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어려움을 감내한다고 표현해야겠다.

이게 바로 나의 길이다. 나는 나로 사는 사람일 뿐이다.

나 역시 심각하게 길을 잃은 사람으로서 그저 생각하고, 체험하고, 이를 나눌 뿐이다.

인생은 쉽지 않다. 생명의 동력은 먼저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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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가지 때문에 고객이 줄지어 찾아오는 곳도 얼마든지 있다.

상품이 좋아서 찾아오는 손님들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찾아오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저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주는 누군가가 있고,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원래 어렵다,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 말이 작은 위로가 된다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서비스란 결코 값싸지 않다.

저렴한 가격에 만족한 소비자에게 다시 만족감을 주려면 지속적으로 할인 정책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

가격을 깎는 건 한순간이지만 한 번 내려간 가격은 다시 올리기 힘들다.

‘싸지는 않았지만 좋았다, 제값을 했다’라고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

그래서 고객이 자기 발로 다시 찾도록 하는 것. 그게 진짜 휴먼 터치다.

싼 가격 정책은 어쩌면 그나마 나은 것일지도 모른다.

싼 가격 정책이 비록 휴먼 터치는 아닐지라도 휴먼 터치 자체를 훼손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정책은 휴먼 터치와 정반대의 효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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