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는 모양이다.

스스로 ‘나는 남 앞에서 말주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정말로 발언이 서투르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많이 없다.

스스로 부정적인 억측을 한 경우가 태반이다.

실제로는 그렇게 서투르지 않으며, 남들도 이상하게 보지 않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자.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당신이 아무리 긴장해도 청중에게는 절대로 들키지 않는다.
 

긴장한 것을 아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상대방이 꿰뚫어 본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투명성 환상이라는 심리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속으로 하는 생각을 남들이 알 리가 없잖아."

들킬 거라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야지."

그런데 의외인 점은 억지웃음을 지은 사진도 결코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무표정한 얼굴의 사진과 비교하면 억지웃음을 지은 사진이 10배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시 말하면 억지웃음이라도 계속 웃어야 유리하다는 뜻이다.

단점을 없애는 것보다, 장점을 살리는 데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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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에게 관심이 없는 만큼, 남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

# 긍정적 추측법

"나에 대해 너무 엄하게 평가하고 있었네."

"나는 내 생각보다 잘하고 있어."

사람은 스스로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캐나다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린 알든Lynn Alden은 자신의 의견을 능숙하게 말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모아서 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다.

그 후 그 영상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평가하게 하는 한편, 의견을 말한 사람에게도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나는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려서 엄청 한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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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어렴풋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는지 명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개인의 감정을 억누르며, 주변과 협조하는 것이 팀워크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빨간색 물건을 몇 개나 봤습니까

이런 질문을 갑작스럽게 받고 곧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일 똑같은 시간에 대답해도 좋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부터 빨간색 물건을 세기 시작해서 그다음 날 정확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똑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듯하지만, "빨간색 물건이 몇 개입니까?"라는 질문을 미리 받은 날과 받지 않은 날은 분명히 다르다.

"빨간색 물건이 몇 개입니까?"라는 질문을 미리 받은 날에는 평소와 달리 빨간색 물건이 저절로 눈에 들어온다.

‘목표 의식’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컬러 배스 효과(color bath effect)라고 한다.

인간은 어떤 목표를 의식하면 그 목표와 연관된 정보를 이전보다 더 잘 인식하게 된다.

그만큼 활동은 목표 의식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팀 활동 역시 팀이 내세우는 목표에 지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표로 설정하는 내용에 따라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이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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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타인과 협력함으로써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낸다.

직장인의 업무별 팀뿐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각종 동호회에 이르기까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각종 팀과 관련을 맺고 있다.

팀의 법칙에 대해서도 덧셈과 뺄셈 수준만 이해하는 데 그치고 곱셈과 나눗셈, 더 나아가 방정식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언뜻 생각하기에 맞는 말 같지만, 사실 이런 생각들은 팀이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도록 만드는 원인이다. ㅣ

이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몸에 익혀온 사회 통념을 팀에 적용하거나 과거의 시스템에 얽매임으로써 발생하는 오해다.

이러한 오해 때문에 많은 팀의 성과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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