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름 별장에서 산책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들은 하루종일 정원을 왕복하며 갈란투스꽃을 지키는 경비병을 발견했다.

러시아 황제가 경비병에게 꽃을 지키는 이유를 물었지만, 경비병은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다는 답만 들려줬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비스마르크는 수소문 끝에 1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을 알게 되었다

사연인즉, 이른 봄 정원을 산책하던 카트리나 여황제가 눈 속에 핀 아름다운 갈란투스꽃에 반해 누군가 그 꽃을 꺾지 못하도록 경비를 서게 했다는 것이었다.

그 후 갈란투스꽃이 지고 난 뒤에도 경비병들은 관습처럼 밤낮으로 정원을 순찰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래 왔으니 그렇게 한 것이다.

그 누구도 자신이 경비를 서는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았다.

이처럼 궁금증과 호기심이 사라지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맹목과 관습뿐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의 속도계를 감안한다면, 변화에 대한 둔감함은 죄악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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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생을 거대한 심리전이라고 말한다.

원하는 삶이 있다면 자기 자신에게 가혹해져야 한다.

목표 앞에서 자신의 비위를 맞추지 마라.

스스로 만든 한계에 속지 마라.

침대에 누워서 지금의 인생을 정당화하고 있는가?

당장 일어나 삶에 뛰어들어라.

기억해라. 당신의 인생을 구할 사람은 바로 당신뿐이다

무엇이 당신의 성장과 성공을 제한하는가?

직장이나 학교에 당신을 방해하는 누군가가 있는가?

기회 앞에서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거나 배제되고 있는가?

승산 없는 게임에 직면해 있는가? 스스로가 자신을 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일기를 써보자. 다이어리가 없다면 구입한다.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의 노트 앱을 이용해도 좋다.

모든 것을 자세히 기록해야 한다. 이 과제에 뜨뜻미지근하게 임할 생각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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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나 바이러스는 모두 자신이 머무는 장소 즉, 주소가 정해져 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유익균이라 해도 자신의 주소를 벗어나면 우리 몸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

주소가 부동산의 가치를 좌우하듯이 생물은 최적의 위치에 섰을 때 비로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이는 만물의 이치와도 같다.

뇌가 위장 등 소화관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로 충분히 알려졌다.

가령 기분 변화는 위액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이와 정반대로 장내세균이 뇌에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손상을 입어 혼란에 빠진 장내세균이 뇌에 강한 스트레스를 줘서 정신적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이로써 뇌와 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쌍방향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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