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해 보이는 모든 것들이 미래에는 익숙해지고 결국은 평범한 것이 된다- 짐 데이터
잠시 인류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자.
인류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근본적인 요소는 수세기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안전에 대한 욕구, 사랑받고 싶은 욕망, 주변에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갈망, 자아 발견Self-Discovery과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은 16~17세기 셰익스피어Shakespeare의 희곡에서만이 아니라, 21세기 오늘날에도 엄연히 존재하는 인간의 깊은 니즈와 원츠다.
평범한 것들이 미래를 지배한다
"이미 ‘변화를 시작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변화가 인류의 미래에서 일부가 되기를 ‘바랄까’?"
이쯤에서 우리가 무늬만 미래학자임을 커밍아웃해야겠다. 우리 둘 다 어떤 것이든 미래주의적 시나리오를 조사하는 데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현재에 우리 에너지를 집중한다. 그러니까 굳이 말하면 우리는 미래를 연구하는 퓨처리스트가 아니라 현재를 연구하는 ‘나우이스트Now-ist’이다.
인생의 축소판인 하루가 반복되고 쌓여서일생이 된다고 생각하면 오늘이라는 하루가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당신 내면의 힘은 당신의 삶을 순식간에 변화 시킬 수 있다당신은 그저 당신의 내면에서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기만 하면 된다-켄터키프라이드치킨 할아버지65살에 kfc 시작한거였다니1009번 거절당해도 치킨 레시피를 판매하고자 했던열정과 의지가 대단하다